
국민신보 최원영 기자 |
보성군 조성면에 있는 우종미술관에서 <여름, 바람이 머문 자리>라는 주제로 소장품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24인의 동․서양 회화작품이 소개되며 근현대 회화의 다양성과 함께 감각적인 계절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상교정본 자비도량참법(보물 제875호)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국민신보 최원영 기자 |
보성군 조성면에 있는 우종미술관에서 <여름, 바람이 머문 자리>라는 주제로 소장품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24인의 동․서양 회화작품이 소개되며 근현대 회화의 다양성과 함께 감각적인 계절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상교정본 자비도량참법(보물 제875호)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