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에 다시 ‘서한외교’ 나선 김동연, 10개 주 주지사에 “경기도와 주정부 간 경제·기술 파트너십은 더욱 강해질 것”

○ 김동연 지사, 미 교류 10개 주 주지사 등에게 서한 발송
- 양국 정부 간 긴밀한 협의로 금번 조치가 협력 관계에 영향이 없기를 기대
○ 긴밀한 관계 지속 유지 및 핵심 산업 분야 파트너십 더욱 강화 약속
-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선제적 국제협력 행보 지속

2025.03.23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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