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국토부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 책임감 있게 신속히 추진 해야”

- 정일영 국회의원,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지시가 있어 국토교통부(과거
건설교통부) 항공기획관으로 재직하면서 가덕도 신공항 검토와 추진 시작
- 가덕도 신공항, 2030년 기준 여객 1,230만 명·화물 26만 톤 예상
- 총 생산유발효과 28조 9,20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1조 8,156억 원 기대
- 3,500m 활주로로 미주·유럽 직항 가능, 항공·물류 구조 변화 선도
- 정일영 의원 “기본설계를 수행한 현대건설이 충분한 협상과 논의없이 사업 철수 통보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결정”,
“국토부는 주무 부처로서 반드시 중심 잡고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 보여야 할 때”

2025.06.03 2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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