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와 박근형, 연극사에 길이 남을 두 거장의 마지막 무대 <고도를 기다리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재개관 기념, 신구∙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2025.07.10 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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